위덕의 미래를 밝혀줄 희망의 등불
함께 변화하고, 기회를 만들고, 도전하겠습니다.
빈자일등(貧者一燈)이란 말이 있습니다. 부처님 앞에 밝힌 크고 화려한 등은 세찬 바람에 모두 꺼졌지만, 가난한 여인이 지극한 정성으로 밝힌 작은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위덕은 사람과 함께하는 공감교육 공동체입니다. 공감교육은 사람의 마음이 중심이며, 사람의 마음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또한 작은 등불 로 마음을 모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위덕의 가족들과 동문, 학부모와 지역 협력단체 또는 위덕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교육중심대학 으로의 성장에 의지를 결집하는 원력을 모으고자 합니다.
위덕공감 만등회는 위덕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마음의 등을 밝혀 대학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매월 1만원의 소액 정기 기부 프로젝트 입니다.
작은 정성이 지속적으로 모이면 큰 결실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작은 것이 더욱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작은 등불로 마음을 모아 위덕의 미래가 밝아지는 계기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